삶 Life Vida2008. 1. 1. 15:00

[진영] 단기4341년=서기2008년을 맞이하는 나의 다짐

단기4341년, 새해를 맞이하며 저는 제게 몇가지 다짐을 합니다.
하지만, 그 그것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한 줄로 요약됩니다.

"앞으로 저는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살겠습니다."

남들이 읽는 웹에 글을 쓴다는 것이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
남더러 읽으라고 글을 쓰면서도 막상 쓰면서도
부끄러움이 앞서 쓰고 싶은 글이 맘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계속 써가면서 떳떳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2008년 1월 6일 일요일
- 중남미 엘살바도르에서
- 윤진영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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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의 산살바도르의 Metro Centro에서 윤진영과 윤진수


Posted by Master. Yun, Jin Yeong